국내 '기타변이' 코로나 감염자 321명 집계

설은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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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주요 3종' 이외에 '기타 변이' 감염된 확진자가 총 32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주요 3종' 이외에 '기타 변이' 감염된 확진자가 총 32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3종은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브라질발(發) 변이로, 이외에는 흔히 기타 변이로 분류되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은 기타 변이 감염 현황을 발표했다.

국내서 기타 변이 감염자 321명이며 이 중 미국 캘리포니아 유래 변이(452R.V1)는 29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도 변이(B.1.167)는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영국·나이지리아 유래 변이(484K.V3) 7명, 미국 뉴욕형 변이(B.1.526) 6명, 필리핀형 변이(B.1.1.28.3) 5명이 감염됐다.

앞서 방대본은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449명으로 파악되며 이들과 접촉력이 확인된 확진자가 465명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어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실상 914명으로 간주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주요 3종 바이러스 감염자에 기타 변이 감염자까지 합하면 총 1천235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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