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백낙효전, 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개최

박예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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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0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백낙효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화단에서 수행하는 화가로 불리는 백낙효 화백은 우리나라의 싱생활 소재인 한국문양, 꽃, 물고기, 음양오행 등을 릴리프기법으로 표현하며 독자적인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하나같이 한국적 이미지를 대주제로 삼으며 부귀와 영화, 성공을 향해 한 시(時)도 쉴 틈 없이 정진하는 현대인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한다.


백 화백은 “생활 속에서 자연 발생되어 역사와 더불어 이어져 온 우리 민속 전통 문양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양이며, 가장 깊은 의미를 지닌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면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민속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하게 여겨 그 심오한 의미와 위대한 뜻을 연구하고 바르게 이해하여 후손에게 전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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