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도 오른다”…파리바게뜨, 19일부터 가격인상

손경숙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8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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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는 빵 제품 일부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빵 제품 일부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는 19일부터 총 660개 제품 중 95개(14.4%) 품목에 대한 권장 소비자가격을 평균 5.6%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에서 판매되는 ▲땅콩크림빵 1,200원→1,300원 ▲소보루빵 1,100원→1,200원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 4,100원→4천200원 등 각각 100원 내일부터 오른다.

다만 나머지 제품들의 가격은 동결됐다.

파리바게뜨는 이런 가격인상 방침을 최근 가맹점주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별로 최종적인 가격결정 권한은 해당 점주들에게 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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